현대 사회에는 글이라는 것을 쓸 기회가 많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댓글이나 게시글 정도는 쓰겠지만 내 생각을 깊게(혹은 있는 그대로)
글을 쓸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게시글에도 본인 생각을 잘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그러지 못하는 듯 합니다.
침착맨님도 글쓰는 것을 좋아하시고 또 글도 잘쓰시니까
글쓰기민수님 초청해서 글쓰기 특강 해주세요~
(침착맨님이 특강해주시면 정말 좋겠지만 뭔가 부끄러워하시는 것 같아서..)
글을 잘 쓰는 법 이런 것도 좋지만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어렵지 않게 느껴질지 특강 궁금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1년중 단 하루 '진짜 게임'을 할수있는 날
14
짬뽕이형 생일축하
웅취티셔츠가 내 손에 ㅠㅠㅠㅠㅠㅠㅠㅠ
휴민트 크랭크인 사진 (우원박, 조인성, 신세경, 박해준, 류승완감독)
1
뱅온
사진에있는 영상 찾아주세요
2
[통기타] 만년 초보 유저의 "J-45 Standard" 4개월 후기
1
이흥건 주펄떡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2
촬영 중에 혼난 병건 어린이
1
한국 최초 점프샵 2025.02 ,더 현대
2
복면가왕 '꽃보다 향수' - 바람이 분다
최근 유튭영상 마지막을 보고 남깁니다
19
[TW-DAY☀️] #3 오늘도 틋망진창🙃(positive)
구쭈를 받았습니다.
3
우원박님 출판사 유튜브 영상 속 브금을 구름님이 만드셨대요
서른에 치대라니ㅠㅡㅠ
52
무친 불경기에 사무실 차려버렸다는...!!
23
2024.12.25 크리스마스 두들
1
카이스트 : 암세포 정상화
32
조승원 기자님 오시면 정말 궁금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