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는 글이라는 것을 쓸 기회가 많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댓글이나 게시글 정도는 쓰겠지만 내 생각을 깊게(혹은 있는 그대로)
글을 쓸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게시글에도 본인 생각을 잘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그러지 못하는 듯 합니다.
침착맨님도 글쓰는 것을 좋아하시고 또 글도 잘쓰시니까
글쓰기민수님 초청해서 글쓰기 특강 해주세요~
(침착맨님이 특강해주시면 정말 좋겠지만 뭔가 부끄러워하시는 것 같아서..)
글을 잘 쓰는 법 이런 것도 좋지만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어렵지 않게 느껴질지 특강 궁금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하얼빈 후기(노스포)
1
대화는 안되지만 무슨말을 하는지 알겠는
1
241225 시은 인스타그램
1
맛피자가 된 시점
7
Black Country, New Road - Up Song (Live at Bush Hall)
침착맨 카드 전용 바인더 속지 추가로 채우고싶은데요
2
최근 영상 2개 매우 재밌음
2
마이클 드 안 산타 : 그럼 영태형 한테 가!
13
Vince Guaraldi Trio - Christmas Time Is Here
📸 예쁜 땡땡이 MC 댕댕이다!! @IVEstarship
1
횐님들 크리스마스는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2
개상큼한 우리지훈이 보실분
3
공식적으로 포획된 한국의 마지막 표범
데이브 브루벡 콰르텟 The Dave Brubeck Quartet - Take Five
클라라 주미 강 -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
통천과 주펄
5
🎥 IVE(아이브) - IVE Archive+IVE EMPATHY♬ #2024SBS가요대전
1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C
스카쟌 입어 보신 분... 돼지도 입을 수 있나요
5
후기는 아니고 구쭈 문의인데옵..!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