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는 글이라는 것을 쓸 기회가 많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짧은 댓글이나 게시글 정도는 쓰겠지만 내 생각을 깊게(혹은 있는 그대로)
글을 쓸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게시글에도 본인 생각을 잘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그러지 못하는 듯 합니다.
침착맨님도 글쓰는 것을 좋아하시고 또 글도 잘쓰시니까
글쓰기민수님 초청해서 글쓰기 특강 해주세요~
(침착맨님이 특강해주시면 정말 좋겠지만 뭔가 부끄러워하시는 것 같아서..)
글을 잘 쓰는 법 이런 것도 좋지만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어렵지 않게 느껴질지 특강 궁금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합중국에 속한 각 주들의 독립성에 대해...
3
타일러의 말하기 방식에서 도올 선생님이 보임
1
친자확인 프로그램 쇼 레전드
15
쌍베 향후 컨텐츠 관련 소대발표
2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여러분들이 2024년에 얻게 될 것!
17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23년째 복역 중 재심서 '무죄'
30
오랜만에 심박 터쳐보기
따라큐 눈사람
16
타일러쌤 ㅋㅋㅋㅋ
하와유???
질문) 소금빵 반죽중 알갱이?
10
김광석 님 29주기를 기리며... (나의 노래)
3
젊은 국방부
1
침몬이와스키타러왔다멘 ⛷️
이곳이 호들갑 떨어도 되는곳이라던데.. 생일도?
18
타일러님 반가워요
눈감고 걸을때 느낌
9
250106 이나경 꼬스타🐣
간만에 우리집 냥이들 +햄찌이사
17
타일러님을 미국일영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