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나
역시 갓풀 ㅇㅅ ㄱㅍ 조명가게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후줄근한 그림체로 표현해내는 연출력에 늘 감탄하면서 밤새운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강풀만의 감성을 영상으로 참 잘 풀어낸 거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2화에서는 또 그 뻔한 신파 서사로 이렇게 또 눈물을 뽑아내는 군요. 억지스러우면서도 납득이 되는 게 정말 좋습니다. 무빙 구룡포 때만큼은 아니었지만 꽤 큰 울림이었습니다.
모든 서사가 마무리되고 연결되는 쿠키도 정말 기대감 폭발하게 만드네요. 어 희수? 어 영탁이? 어어어?!!!
이 시리즈 진짜 부디 이 세계관 무한히 확장해주길 바랍니다.
p.s 박보영 너무 이뻐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정양보다 더 드렸습니다.JPG
3
3
내 이름은 김노예 오늘 기분이 좋다.jpg
고요한밤. 거룩한밤.
체인소맨 극장판 pv 입갤 ㅋㅋㅋ
1
1
털종범 작가님 초대석
연말에는 반드시 이 영상을 봐야합니다.
1
1
팝업 장장 4시간의 무료나눔시장 후기
2
2
팝업 시간 지나면 바로 쫒겨나나요?
3
3
혹시 현장
3
3
호들갑 게시판이 생긴 이유를 알아버렸음
17
17
기대된다 2025
김종국 - 어제보다 오늘 더
철싸 - 흔들어 주세요
우솝 VS 아론
5
5
인천 윤정환 선임 루머 떴네? 거피셜인가?
3
3
듀오링고 730일차를 앞둔 호들갑
4
4
인간이 되는 법
2
2
호들갑 안 떨수가 없음
3
3
아점밥
6
6
팝업 늦을 거 같잖슴ㅠㅠㅠㅠㅠ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