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덕분에 잘놀다갑니다 오늘 얼굴보고 못이야기해서 이렇게나마 남깁니다
볼지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몇몇 안좋은 소리보단 여럿의 좋은소리만 들으시길

댓글
침둥동둥
24.12.19
따숩다

거지들피버타임
24.12.19
연말이었다.


스튜디오천재
24.12.19
안녕하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달하겠습니다:)
삶은토마토
24.12.20
어떻게 그리 자주 가세여…? 부럽
침빵애애오
24.12.21
정말... 정말...!!!!
전체게시글 전체글
[집밥] 간장게장 + 간장새우장
8
계옾령에 잊혀졌던 예능(?) 더터미널쇼 2화
3
침착맨님이 만화 순위 검색하시다가 은혼은 캐릭터들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하신 방송 찾습니다
2
지문 인식 개같이 부활 했다는!
1
안될과학 스트레이키즈
2
아싸의 팝업후기
7
창작만화 <마법의 60년대>
2
내일 5시 플레임vs쌍베 맞밸로 롤내전
호들갑 하나 떨어봅니다
1
아버지의 산나비는 못참거든요
1
아파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시럽은 빼고
1
츄 인스타그램 2024.12.21
1
츄 인스타그램 2024.12.20
'폭싹 속았수다' 내년 3월 공개
저 청약 됨 ㅠㅠㅠㅠㅠㅠ
39
팝업스토어 다녀오는 만화
25
Nmixx - electric shock music bank global in Japan 2024
케로랑 요세미티
30
어묵 국물 좀 먹어도 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