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부터 긁힘.
심술이란 단어로 사람 바보 만드는 느낌.
댓글
검은콩
24.12.19
내가 좋아하는 건 제일 잘하는 건
물어뜯기 꼬집기 깨물기
파절이
24.12.19
원래 긁? 이러는 밈이 그따구로 쓰임 상대방 입장은 쌩깐다는 마인드
사과키위
24.12.19
도대체 뭘까 싶었는데 쌩깐다는 말이 찰떡 같네요
피읖눈침저씨
24.12.19

전체게시글 전체글
세상에서 자기 생일을 가장 기념하는 사람
5
이모와 고모의 차이.jpg
25
몸이 계속 아파서 오늘도 방송 쉬겠습니다
285
곡식이 없으면 고기죽을 먹으면 되지(실제로 한 말)
항공샷 처음 찍어보는 남자들
4
영상 찾아주실분 막 짬뽕을 머리에 감는다는 얘기였음
4
얇고 넓으면서 바삭한 경양식 돈까스 집 추천해줘요.
5
통닭천사…?
4
세월에 굴복한 40년 수타면 장인
2
(*정답드래그*) 2024.12.31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너무 맛있어서 멸종된 동물
1
롱폼의 대명사 침착맨.
13
범상치 않는 중국집 주인의 이력
1
옛날에 온가족이 퇴폐 노래방 간적 있음
27
12월31일에 듣는 노래 : hide - in motion
진미 평냉 도전 후기
1
AI가 반란을 일으켜도 우리는 안전한 이유
4
2024년의 마지막을 레데리로
요즘 치지직에서 팰월드 서버 유행하길래
1
구수한 상품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