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제 마이클 드 안산타에게 선택받지 못한 나
구쭈를 직접 노략질 하기로 한 것임
개청자 지인들도 주려고 키링을 두 개 집었는데
아차차, 합리적이게도 카드를 제외하고 구매 수량에 제한이 있지 뭡니까?
아.쉽.게.도.(요호호호) 카드만 하나씩 줄 겸 구매했습니다.
신나는 득템 후 집에 가는 중에 깨달은게, 2층을 안보고 온겁니다?
초아싸답게 살 것만 사고 바로 나와버린 것이에요.
마음속 남바완구쭈는 이 비닐봉지입니다.
침구쭈를 향유했다는 개념을 가장 잘 나타내는 구쭈가 아닐런지.
기존에 있던 침바오 인형하고 같이 디피해보았습니다.
빵애인형은 크기가 조금 커지면서 작동감이 살짝 너프됐어요.
속이 꽉 찬 느낌의 침바오 인형과 달리 흐물+부드러운 느낌의 인형이라
장치가 고정되지 않고, 이 때문에 모서리쪽을 누르게 돼서 딸깍거릴 때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관상용으로 쓰기 때문에 대만족입니다.
팝업은 게을러서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요, 다음에는 더 느긋하게 즐겨보고 싶네요.
시즌3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AI가 그린 메리냥멍마스
1
1
속보) 다음 팝업 장소 선공개
15
15
카드교환소가 마냥 즐거웠던 침순이의 후기
4
4
민지 인스스
5
5
진짜 기어코 옾카페를 언급하네 ㅋㅋㅋㅋㅋ
오늘(12.23)은 잠실 프린스 탄신일 입니다.
3
3
짬뽕이형 생일 축하하잖슴~
1
1
상습 기름 절도범 김풍
눈치없으면 못깨는 게임 쿠키요미
☆침착맨 카드 수집 & 보관 완전정복판 2탄 + 템플릿 공유☆
20
20
의리로 예매한 하얼빈 !(스포 노노)
4
4
뉴진스 가요대제전 사녹 후기
7
7
방장님 덕에 재밌게 놀았습니다!!!
2
2
광기의 지방 MBC 아나운서
14
14
역사영화 같은거 볼때마다 느끼는점
5
5
개청자들은 미리 알았던 사실 (냉부 스포)
1
1
침착맨님 정말 실망입니다
13
13
균이형 강아지풀 ㅋㅋㅋㅋ
9
9
겨울에 어울리는 영화 '바튼아카데미'
1
1
우연히 만난 방장님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