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마이클 드 안산타에게 선택받지 못한 나
구쭈를 직접 노략질 하기로 한 것임
개청자 지인들도 주려고 키링을 두 개 집었는데
아차차, 합리적이게도 카드를 제외하고 구매 수량에 제한이 있지 뭡니까?
아.쉽.게.도.(요호호호) 카드만 하나씩 줄 겸 구매했습니다.
신나는 득템 후 집에 가는 중에 깨달은게, 2층을 안보고 온겁니다?
초아싸답게 살 것만 사고 바로 나와버린 것이에요.

마음속 남바완구쭈는 이 비닐봉지입니다.
침구쭈를 향유했다는 개념을 가장 잘 나타내는 구쭈가 아닐런지.

기존에 있던 침바오 인형하고 같이 디피해보았습니다.
빵애인형은 크기가 조금 커지면서 작동감이 살짝 너프됐어요.
속이 꽉 찬 느낌의 침바오 인형과 달리 흐물+부드러운 느낌의 인형이라
장치가 고정되지 않고, 이 때문에 모서리쪽을 누르게 돼서 딸깍거릴 때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관상용으로 쓰기 때문에 대만족입니다.
팝업은 게을러서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요, 다음에는 더 느긋하게 즐겨보고 싶네요.
시즌3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와 미쳤다!!!!!!!!!! 호들갑게시판 생겼네ㅜㅜㅜㅜㅜㅜㅜ
4
아 자랑하는 게시판이었군요?????
18
많이울렴 아가야
5
비루하기 짝이 없는
고기옷 진짜 묘하게 폭력적인데
철수형 치지직 리캡
3
[정보] 퀄컴 대 ARM- 4일차
호들갑 게시판 공지는 언제올라오나요???
6
2수자 님 오늘 영상 섬네일 걱정은 없겠어요
고기티 vs 고기티
3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1
호들갑 엄금 “해제”
제가 아는 사람이 뉴비절단기를 6트에 깼대요
3
울면죽여버립니다
3
(내공30) 호들갑 어떻게 떠는건가요?ㅠㅠ
6
헉( ꒪⌓꒪)..!!! 미친!!!!!!!여기선 울어도 돼요????
2
[정보] 토스,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스마트패스' 개시
1
나 세차하고 개꿀자리에 주차했어!!!
5
호들갑게시판 생겼어 ㅇㅓ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나이ㅠㅠㅠ먹기ㅠㅠ싫 ㅠ어 ㅠ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