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AI로 작곡하고, 작사는 직접 했습니다ㅎ
제목은 ‘아프다는 말이’ 입니다!
헤이즈님 초대석 나오셔서 불러주셨음 좋겠네요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괜찮다는 말을 바보처럼
모두 뱉어버린 탓에
몰랐겠지 웃고 있던 날도
난 울고 있었다는 걸
불안한 마음 쌓아놓은 채
아무 일 아닌 듯 속삭였지
모른 척 돌아서 널 보면
사랑을 잘한 줄 알았지
혼자 아픈 마음 다그친 채
아닌 척 버티기도 했었지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조금 쉬울까 아프다는 말이
사랑한단 말을 우주처럼
가득 채우지 못한 채
못 주었지 내겐 저 별처럼
빛나는 게 참 많은데
서운한 마음 쌓아놓은 채
아무 표정 없이 속삭였지
모른 척 돌아선 널 보면
사랑을 잘못한 거겠지
혼자 아픈 맘 다그친 채
아닌 척 버티기도 했었지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조금 쉬울까 아프단 말이
바라고 있을까, 무얼 더
너와 나 사이에 서서
수많은 가면 속에 쌓여
찾지 못할까, 난 두려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라이브는 레전드
1
1
Il Mondo - About time OST
이래서 라이브를 놓치면 안돼
2
2
현 시각 침하하 관리자들
조나단 키즈 후기
7
7
올해의 치지직 리캡
비공개됐는데?
16
16
거울치료 당하는 강소연
1
1
여러모로 좀 안타깝긴 하네요
8
8
아무튼 두 분 다 고생많으셨잖아~
역시 인간 상성은 존재하는 구나!
침하하 메이저 커뮤로 승격
1
1
뒤늦게 올려보는 유튜브 리캡
1
1
평소에 말 별로 없다는 현빈도 못 참는 것.JPG
7
7
소설가 한강의 따뜻하고도 서늘한 문장들
오늘 방송 방장
1
1
재즈가~좋아
1
1
롯데리아에서 반말로 주문한 할아버지.jpg
어우 깜짝이야
1
1
크리스마스에 남한 ㅂㅇ을 보고 놀랐다는 탈북인.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