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토가 세상에 처음 나온 날
디토가 벌써 2년이나 됐다는 게 안 믿기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시간은 왜 항상 나의 시간보다 더 빠르게 흐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까요
20221219
그리고
20231219
댓글
홀로있는사람들
24.12.19





소화기
24.12.19





이계무무대왕
24.12.19





우원박시시
24.12.19
ditto야! 다음 겨울도 부탁해~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꾸를 해보았음(feat. 한교동)
2
빠누피 보틀
하얼빈 극장 후기 (스포x)
4
저는 빅 힐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빅 필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3
크리스마스 기념 라면꼰대 프렌즈 비하인드 영상 업로드
방장님 빅토리아3해주세요!!!!!
1
질문)critical process die 후 윈도우 설치 계속 오류?
2
보약은 급ㄸ과 같다
3
옛날에 만든 크리스마스노래
아사람 왜 아직도 방송 중인가요
1
저가요.. 음악 하는 사람인데요..
승빠의 통천카레 건피타임
아사람 왤케 착해짐??
1
프로미스나인 마지막 활동곡
1
(스포) 영화 <하얼빈> 후기
크리스마스라고 들뜨면 안되는 이유
2
횐님들 던전밥 보셨습미까
4
침착맨 폰트를 만든 사람이 있다?!!?
8
깡패들이 먹으면 안되는 물고기는?
2
올해의 사진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