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북원로타리 주변을 걸어요.
큰 도로옆 낡은 그 카페....
기타가 걸린 창가에 앉아
옛 추억에 잠겨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2.20
내 노래방 십팔번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왜진 시즌2
2
2
홍대 애견카페 핵인싸
17
17
수상할 정도로 아이솔레이션을 잘하는 아저씨
8
8
기안 74
2
2
일본에서 논란이 된 교통사고
3
3
아카펠라로 듣는 성탄절 캐럴
📸 우리 핑크 이서🩷 241215 인기가요 #현장포토
1
1
🩳 Give this to the one you love 💝 #아이브 #장원영
1
1
서로 친한 가수와 개그맨들
1
1
요즘 10대들은 삼국지를 안읽는다는데
6
6
졸업했당께요
1
1
오늘 새벽 손흥민 코너킥 골 개방장이 축구 설명할때 했던 방법 아니에요 ? ㅋㅋㅋㅋㅋ
4
4
작은 정보 하나 ...
11
11
프로 '저는 이론 같은 거 잘 몰라요^^'
3
3
뱀서 무료 뱀소 무료
호들갑 맥스 쭈펄 스튜디오 함 들려(돌려)주세요.
4
4
통천이 중독됐다던 토스 쇼핑 근황
34
34
AI 돌리기 음성 부문 권위자 쭈펄
침교동을 기원하며
[옾피셜] 주우재 프렌즈 아님
1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