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북원로타리 주변을 걸어요.
큰 도로옆 낡은 그 카페....
기타가 걸린 창가에 앉아
옛 추억에 잠겨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2.20
내 노래방 십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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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갑니다.지금까지 교환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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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이벤트하는 버튜버
냉부) 균하하도 좋고 맛피자 님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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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삼춘이랑 핑계고 나가주세요
응애나아기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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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리 쉐프님 초대석 해줘유
궁합이 좋은 지방간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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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피자님도 나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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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이 형님 한입씩 뺏어먹는게 너무 귀엽잖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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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장이 먹은 아이스크림 자체가 쥰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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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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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오늘의 운세' 좋으신 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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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끝나고 알게된건 한교동은 억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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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먹어본거같은데요? 옾카페에서 하신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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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워드리 셰프님 ㄹㅇ 씬스틸러시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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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라면꼰대 에피소드 같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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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베가펑크 왤케 꼴보기 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