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찍피티 번역
"마침내 몇 달 전에 썼던 이 노래의 제목을 정했어요(그리고 이 클립도 찍었죠).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서 아직 몇몇 가사를 바꾸고 싶어요. 그래도... 여기 있어요!! 제 목소리가 몇 부분에서 조금 평평하게 들리는데,
그건 저도 잘 알고 있었고 올릴까 말까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제 기준에서는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제게 노래는 완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 클립에서는 제가 이 노래를 쓸 때 느꼈던 감정을 굉장히 솔직하고 진실되게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제 새로운 아기 같은 곡, 'Weightless'를 여러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조금 더 '완벽한' 버전으로 다시 소개해 드릴게요!!!
'아직 수정하고 싶은 가사가 좀 있고.... 목소리 음이 좀 난리 나는 포인트들이 많은데....
하... 좀 이해해줘요!! 저도 알고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버니즈랑 공유하고 싶었어요!!
나중에 내가 내 기준으로 가사를 완벽하게 수정하고 음도 완벽하게 다 맞춰서 불러줄게요!! ㅎㅎ'
... 아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슬프지 않아요 ☺️😆
저는 지금 아주 행복하고 만족하고 있어요!!!! 그냥... 음악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maybe you'd come meet me in another life"
^^ 여기서 "maybe you'd"를 "say that you'll"로 바꿀 예정이에요.
댓글
홀로있는사람들
24.12.18





솜베개
2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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