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인 선물 원치 않고
그냥 1분 정도 만나서 짧게 인사 나누고
단 둘이 맞담 한 번 태우고 헤어지고 싶네요.
내년에 보자 산타야 응애
댓글
생전존문가김병철
24.12.18
천만원이나 받고 싶다니 조금 양심 없으세요
성이름
24.12.18
티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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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좀 안타깝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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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두 분 다 고생많으셨잖아~
역시 인간 상성은 존재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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