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인 선물 원치 않고
그냥 1분 정도 만나서 짧게 인사 나누고
단 둘이 맞담 한 번 태우고 헤어지고 싶네요.
내년에 보자 산타야 응애
댓글
생전존문가김병철
24.12.18
천만원이나 받고 싶다니 조금 양심 없으세요
성이름
24.12.18
티가나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라이브는 레전드
1
Il Mondo - About time OST
이래서 라이브를 놓치면 안돼
2
현 시각 침하하 관리자들
조나단 키즈 후기
7
올해의 치지직 리캡
비공개됐는데?
16
거울치료 당하는 강소연
1
여러모로 좀 안타깝긴 하네요
8
아무튼 두 분 다 고생많으셨잖아~
역시 인간 상성은 존재하는 구나!
침하하 메이저 커뮤로 승격
1
뒤늦게 올려보는 유튜브 리캡
1
평소에 말 별로 없다는 현빈도 못 참는 것.JPG
7
소설가 한강의 따뜻하고도 서늘한 문장들
오늘 방송 방장
1
재즈가~좋아
1
롯데리아에서 반말로 주문한 할아버지.jpg
어우 깜짝이야
1
크리스마스에 남한 ㅂㅇ을 보고 놀랐다는 탈북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