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장님
파김치갱 팝업 했을 때 저는 취준 필기를 보러 다니고 있었습니다
필기 시험을 보고 팝업을 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여 팝업 티케팅을 성공했었습니다
혼자인 저는 지하를 둘러보고 올라가려던 찰나, 소리가 나서 후다닥 올라갔더니 전무님과 빠니님과 방장님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계단 바로 옆에 위치했던 저는 방장님의 눈마주침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는데요,,
그 후 필기 결과가 좋아 1차 면접을 볼 수 있었고 2차인 최종 면접까지 보게되었으나 아쉽게 떨어져서
내년 상반기 취준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방장님 만난 은혜덕에 전,,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사옥 방문권만 있으면 됩니다
최종 탈락하고 울었지만? 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울지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물?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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