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생일을 맞이한 31살 왜노자입니다
해외에서 쓸쓸히 혼자 생일케잌사서 축하했어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팝업 가고싶어요
혁필 스카잔 갖고싶어요
빵애애요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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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할아버지께 실험복을 구걸하는 대학원생들의 처절한 외침
ㄱㄱㄱ
산타님....
뱀
마짐가
침산타님!
침산타 사랑해 ~
주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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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타
빵애에요
개청자 네버 크라이
침래방에 진심인 나
★쌀먹소원 갑니다잉★
침산타야 갤럭시탭 s10 울트라 줘라
나에게 쓰까쟌을 주씨오
전세계 사람들에게 돈을 나누어주는 착한 일을 했어요!
침사타님 소원들어주세요~
아 선물
침착맨을 지킨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