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백수라 밤낮이 바껴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하하
눈뜨자마자 실방 알림을 보고 들어왔는데 산타할아버지가 글 읽어주길래 달려왔습니다
제소원은 침착맨의 금병영같은 평생직장처럼 흠없는 곳에서 뼈를 묻는것이랍니다
(그치만 울산에 사는 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침착맨과 함께 롤 봇듀오를 하고싶어요
티어도 브론즈로 비슷합니다
진성서폿이지만 원딜도 쌉가능 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왕이 내린 사약 단지 뒤돌려 차기해서 박살 냈지만 죽지 않은 노비
1
폭풍성장 둘째아들
24
오늘따라 미국을 죽을만큼 좋아하는 아저씨가 그립습니다..
7
[강스포] 침피셜 오겜2 우승자
9
미합중국에 속한 각 주들의 독립성에 대해...
3
타일러의 말하기 방식에서 도올 선생님이 보임
1
친자확인 프로그램 쇼 레전드
15
쌍베 향후 컨텐츠 관련 소대발표
2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여러분들이 2024년에 얻게 될 것!
17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23년째 복역 중 재심서 '무죄'
30
오랜만에 심박 터쳐보기
따라큐 눈사람
16
타일러쌤 ㅋㅋㅋㅋ
하와유???
질문) 소금빵 반죽중 알갱이?
10
김광석 님 29주기를 기리며... (나의 노래)
3
젊은 국방부
1
침몬이와스키타러왔다멘 ⛷️
이곳이 호들갑 떨어도 되는곳이라던데.. 생일도?
18
타일러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