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짜 착하게 살았습니다. 또 열심히 살았습니다.
수험생활 하는데 돈이 빠듯해서 과외도 여러개 병행하면서 살았습니다.
비대면 알바도 구해서 집 오고가는 시간에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학원도 장학금 받고 다녔고요.
그런데 수능에서 억까를 엄청 당했습니다.
실수로 틀린 문제만 3개나 됩니다. 영어도 89점으로 2등급이고요 ..
목표가 만점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구쭈 인형 남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침대에 하나 두고 싶어서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확실히 나무13 팝업 다녀오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2
생딸기 듬뿍넣은 생크림 카스테라
41
미키 7 시리즈 후기
방장 친구중에 가방 지퍼 손잡이 모으는 썰
3
유코 히구치 특별전 관람하시고 시청자와 즐겨주세요
여러분 그냥 챗GPT쓰세요
6
똥개, 편안함에 이르렀나..
41
프로야구선수들이 의외로 먹지 않는것
5
일력 뒤에 일기 쓰기📝
1
문득 감사하네요!
아 게임 아이디를 바꿨는데..
매일매일
1
점점…
9
어몽어스류 게임) 락다운 프로토콜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3
[로마노] 🩵맨시티, 우즈벡 김민재 '후사노프' 관심
2
오징어게임2 (2025)
1
AAA 2024 뉴진스 무대 영상
7
방장님께 야외방송 라이브 장비 하나 추천드려용
소원의 돌 없어지기전에 소원들 한번 쫘악 훑어보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