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올해 진짜 착하게 살았습니다. 또 열심히 살았습니다.
수험생활 하는데 돈이 빠듯해서 과외도 여러개 병행하면서 살았습니다.
비대면 알바도 구해서 집 오고가는 시간에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학원도 장학금 받고 다녔고요.
그런데 수능에서 억까를 엄청 당했습니다.
실수로 틀린 문제만 3개나 됩니다. 영어도 89점으로 2등급이고요 ..
목표가 만점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구쭈 인형 남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침대에 하나 두고 싶어서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캐나다에서 하얼빈!
9
9
침착맨도 버블해주면 안돼요???
39
39
인생 망했다는 회사원들 근황 (오징어게임 주의)
15
15
비상 깜빡이
2
2
포스틱 좋아하는데
3
3
마더 오브 마인.
뿌끼몬 카드게임 역대급 장기전
3
3
이제 9살되는 조카한테 빵애에요 물들여버렸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3
노래 같이 듣기 또 해주세요
1
1
장패드와 카드교환소 가서 구매한 일력
까까머리 애기가 추울까봐 걱정됐던 엄마
7
7
커헙
4
4
안산타에게 보답을..
13
13
강동원 초대석 해줘요
김혜성 오피셜 떳길래 봤더니
3
3
금병영 직원이 된 것 같은 느낌
9
9
일본 귤 공예
1
1
시골인데 100만원으로 생활 가능해요
무소음 수저통 사용 후기
4
4
멕시코 소철을 기르고있는데 작은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16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