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짜 착하게 살았습니다. 또 열심히 살았습니다.
수험생활 하는데 돈이 빠듯해서 과외도 여러개 병행하면서 살았습니다.
비대면 알바도 구해서 집 오고가는 시간에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학원도 장학금 받고 다녔고요.
그런데 수능에서 억까를 엄청 당했습니다.
실수로 틀린 문제만 3개나 됩니다. 영어도 89점으로 2등급이고요 ..
목표가 만점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구쭈 인형 남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침대에 하나 두고 싶어서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종수씨 한결같이 눈 가리고 아웅 플레이하시네요
뉴진스 진스진 요리퀸을 찾아라 50P👩🍳
2
나무13님 팝업 막차
3
16년차 외과의사가 교수식당에서 밥 안먹는 이유
3
침착맨이 공포겜 잘하는 이유
16
통닭천사의 파수육 메모장
철면수심 : 야!야! 일어나
(깜놀주의)불현듯 화장실에 두고온 육포가 생각난 종수형.mp4
3
쫄수와 침령
1
플탐 원래 3시간반정도 되는데
1
숨은 착맨 찾기
1
가래떡과 침철
1
치마 보러 가는 종수형.mp4
12
아뱀~ 둘다 쫄았잔슴~~~
방금 종수형 개웃기네 ㅋㅋㅋㅋ
진짜 내가 본 사람 중에 젤 쫄보임ㅋㅋㅋㅋㅋ
1
Ai가 탄식하게 만드는 방법
2
뉴진스 인스타 민지
2
이왜진? 조선시대에는 꿈을 돈주고 사고팔았다?
4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퀵실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