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짜 착하게 살았습니다. 또 열심히 살았습니다.
수험생활 하는데 돈이 빠듯해서 과외도 여러개 병행하면서 살았습니다.
비대면 알바도 구해서 집 오고가는 시간에 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학원도 장학금 받고 다녔고요.
그런데 수능에서 억까를 엄청 당했습니다.
실수로 틀린 문제만 3개나 됩니다. 영어도 89점으로 2등급이고요 ..
목표가 만점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구쭈 인형 남는게 있으면 좋겠네요.. 침대에 하나 두고 싶어서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 Nobody gets me by SZA @_yujin_an
2
내 배도라지 리캡
4
그냥 생방송의 NG가 아닐까 함
19
침저씨 화보
사견
10
펄뱅(주펄의 통천카레 먹방)
2
이게 대선원투고...?
2
침형 고생했다
8
오늘 갸웃긴부분
심술이란 단어가 매우 긁히는 느낌
4
라이브 왜 비공개 됐나요?
7
오늘 라이브는 레전드
1
Il Mondo - About time OST
이래서 라이브를 놓치면 안돼
2
현 시각 침하하 관리자들
조나단 키즈 후기
7
올해의 치지직 리캡
비공개됐는데?
16
거울치료 당하는 강소연
1
여러모로 좀 안타깝긴 하네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