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할부지..시위에 갔다가 굽이 끼어서 다그닥 거리면서 집에 왔습니다..
240의 작은 발을 가진 저는 밤 중에 열린 가게가 없어 다그닥 다그닥..거리며
산타 할부지의 손길을 기다렸습니다..빨간 코의 저를 지금이라도 살려주세오..
옥스퍼드 메리제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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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게시판... 너무 수상하지 않나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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