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동구 88년생 입니다.
침맨님이 요 옆동네 사람이라 동네형 같은 기분이었는데
송파로 가면서 옆옆동네 사람이 되어 기분이 묘합니다.
이번에 이직하면서 하필 ‘안산’으로 자취를 갑니다.
집 좀 꾸미게 데스커 컴퓨터 책상 하나 보내주십쇼.
감사합니다.
꾸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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