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돈없던 공시생시절에도 일정금액 매달 후원해왔슙니다 사실그냥 착한일 억끌한거구요 현재는 몸과 정신이 피폐해져서 휴직하면서 침투부 보며 회복하고있습니댜. 최근에 독립했는대요 난방비가 무서워서 난방틀기가 무섭더라구요 따땃하게 입을수있는 노스페이스 눕시 패딩 선물해쥬세여 침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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