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나이가 30대에 수렴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가요, 뿌끼먼을 참 좋아하걸랑요?
그래서 뿌끼먼 뱃지 이삭에디션을 꼭 가지고 싶었는데…이게 웬걸? 거처 주변에 도보로 갈 수 있는 이삭토스트 지점이 없지 뭡니까!
참담한 마음을 방장님의 뱃지깡으로 달래며 대리만족을 하고 있던 그때..그것은 나타나고야 말았습니다.
며칠 전, 방장님이 어떤 특수한 경로를 통해 여분의 뱃지를 get 했다는 것을요…후후
침산타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뱃지를 베풀어 주신다면 차가워진 뿌끼먼에 대한 애정을 다시 뜨겁게 지필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뿌끼먼 뱃지 하나만 보내주실 수 있으시렵니까? (여러 개면 더 좋음!)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15cm VS 18cm
1
침착맨의 이 노래를 기억하시나요?
5
가나디 그리는 법
1
드럼왕국 라판 (아님)
2
1등 복권 당첨되자, 동료에 "빨리 다음 거 사"…동시에 10억 터졌다
16
(*정답드래그*) 2024.12.19 꼬들 꼬오오오오들
16
디토가 벌써 2주년이래요
5
패말릴확률적은빼라빼빼면안되는호박든탕구리의엄마찾아삼만리덱
1
슈퍼 아라비안 スーパーアラビアン Super Arabian 1985
2
[추천] 가엘 파유 - 나의 작은 나라
누자베스 feat.Shing02 - battlecry (사무라이 참프루 OP)
[추천] 와타나베 신이치로 - 사무라이 참프루
[추천] 로버트 저메키스 - 죽어야 사는 여자
1
흑형의 소울있는 맥도날드 주문
4
조명가게 마지막 뭐임 ㄷㄷㄷㄷ 스포주의
영화 무파사 오리지널 티켓🦁
3
없는게 없는 침튜브
1
[추천] 이 계절과 공기, 호흡 어떤 화합? - 권진아 Ditto 커버
5
전람회 - 기억의 습작
엽떡 먹는 통천 따라하는 부분 만들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