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 할아버지
제가 정말 받고싶은 선물이 있는데요,
사실 친구가 없어서 말이죠 참 외로운 한 해였습니다(사실한번이아님)
같이 당장 밥 먹자고 부를 친구도 없고 연락하는 친구도 없네요…
오늘은 특히나 저에게 있어서 슬픈 날이었는데요,
이상한 산타 할아버지가 온다는 소식에 기운이 나네요
감성팔이하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받고 싶은 선물을 말하겠습니다
그냥 침착맨 아니 마이클 드 안산타님의 따뜻한 댓글 하나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글 못 보면 똥구녕에 털나라! 히힛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니카노르 파라 - 시와 반시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餓狼 Mark of the Wolves 1999
Φ PhI - Knife Of Romance (천사금렵구 OVA ED)
[추천] 키타쿠보 히로유키, 모리모토 코지 외 - 로봇 카니발
[추천] 제이미 브래드쇼, 알렉산드르 듀러레인 - 브랜디드
나무13 작가님 콜라보 맨투맨 블랙 색상 L사이주 착샷
1
윈터
1
침산타 후기 관련
3
AAA 뉴진스
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27) - 연말결산
16
안산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선물 후기)
8
첼시 팬의 가벼운 푸념
2
여기가 좋겠군
이찬혁이 바라본 이찬혁의 죽음 - ERROR
한국에서 가장 인기많은 일본식 축제
4
241227 수민 인스타그램
241227 재이 인스타그램
지원호 백작 드라마 제작
1
처음 만들어본 홈메이드 치킨
8
민지) 예전 시구하던 실력 어디 안 간 민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