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산타 할아버지
제가 정말 받고싶은 선물이 있는데요,
사실 친구가 없어서 말이죠 참 외로운 한 해였습니다(사실한번이아님)
같이 당장 밥 먹자고 부를 친구도 없고 연락하는 친구도 없네요…
오늘은 특히나 저에게 있어서 슬픈 날이었는데요,
이상한 산타 할아버지가 온다는 소식에 기운이 나네요
감성팔이하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받고 싶은 선물을 말하겠습니다
그냥 침착맨 아니 마이클 드 안산타님의 따뜻한 댓글 하나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글 못 보면 똥구녕에 털나라! 히힛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원박님 이 사진 어케한건지 설명좀;;;
33
침투부 보며 만든 라구
3
난 야도뇽 너가 싫다
2
침착맨님은 외롭지 않겠어요
16
침국지 비유 너무 좋아요
🎥 아이브 2월 컴백 'EMPATHY!' 트레일러
2
CHIM GUY
2
디오니소스가 된 인킹이형
블랙핑크 5번째 멤버만 반값
12
어얼~~여친이랑 성수데이트~~ 하는 영상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오??
2
1/6 월 ~ 1/12 일 방송일정 안내
84
오징어게임 참가자들 바보아님?
3
속보) 전무님
11
이동진 평론가님의 <하얼빈> 별점과 한줄평
20
주펄 ai 끝장 토론
2
자동차는 사실 요리도 가능합니다
아프리카 기니에서 재배되는 통일벼 근황
15
풍고티 투표 참여 ㄱㄱㄱ
2
오늘의 첫끼..
3
일본의 명칭이 Japan이 된 이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