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작년에 암 걸려서 고생 좀 하고 낫고 있습니다.
입원해서 6개월 동안 침튜브 주구장창 보면서 시간 잘 보냈더랬져.
하하 지금은 너무 멀쩡합니다.
선물은 말이죠
제가 요즘 추워서 패딩조끼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스페이스라던가 나이키라던가 호호홍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우원박의 프랑스어 한마디
1
[추천] 데이비드 쇼어 - 하우스
의자 던질려다가 참은 단군
5
골든디스크 르세라핌 - 'Intro + Pierrot + CRAZY (EBM Remix)'
1
요즘 여자애들 팬미팅 놀이.mp4
10
오늘 일력 쉽지 않네요
14
하얼빈 GV 일정 떴네요🎬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15
닭장 속 신비의 존재
5
(*정답드래그*) 2025.01.0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슬픔주의] 저에게도 이런 날이 왔네요
42
레고 스키 슬로프
7
나 떨고 있냐
2
냥이 그리기
1
롤러장 고인물
11
산새들
3
'침착맨의 둥지' 마스코트 침둥이를 소개합니다!
9
오징어 게임 미술감독님 인터뷰 중
18
침튜부의 Gemini활용
2
난 가끔 침태섭이 그립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