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나이는 약 3-4개월.
성별은 암컷.
종은 똥강아지 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눈에 띄어서 열흘 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엄마랑 들개로 살았는지 사람을 많이 무서워해서 아직 많이 쫄아있습니다.
강아지 들고다닐 강아지 산책백이 갖고싶어요.
쏘오옥 슬링백이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똥강아지 이름은 꽃순이로 지었습니다.
꽃순이 얼굴 구경하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우미우 장원영
2
양키맨
뉴진스 인스타 민지 하니 다니
4
내일 바인더 한 권 더 사서 분철하고 싶은데
4
인생 처음으로 제육볶음을 만들어본 차은우.jpg
13
아으 열받아
1
정신나간 헌터X헌터 굿즈
10
일본 야구 타자들이 가끔씩 겪는 현상
1
카드 한장 넣어서 보관하고 싶은데
5
하나도 안 신나는 팝업 후기
6
신라호텔 케이크 먹방&리뷰 해주세요
2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침착맨은!!!
8
히키코모리 격투게임 "Pull Stay"
승빠님께
1
영화<러브레터> 1월1일 30주년 기념 재개봉
팝업 가는중
3
초밥 프라모델 받았는데
3
우재우재 사우르스5
9
훌쩍훌쩍 난민 아이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JPG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