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나이는 약 3-4개월.
성별은 암컷.
종은 똥강아지 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눈에 띄어서 열흘 전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엄마랑 들개로 살았는지 사람을 많이 무서워해서 아직 많이 쫄아있습니다.
강아지 들고다닐 강아지 산책백이 갖고싶어요.
쏘오옥 슬링백이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똥강아지 이름은 꽃순이로 지었습니다.
꽃순이 얼굴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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