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올해 연말은 좀 가난합니다
물질적인 것은 가난하더라도 마음만은 가난해지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좀 힘드네요
그래도 올해 했던 착한 일을 떠올려보면 3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주변에 남아있는 소중한 친구들에게
한번이라도 더 착한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친구로 남아있는데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같이 찍은 단체사진을 잘라서 펜던트 키링으로 만들어서 선물해줬습니다
비싸진 않아도 제 마음을 가득 담아서 말이죠
친구들이 행복해해서 저도 좋더군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요… 로또 10장과 키링주꾸1개로 받고 싶습니다
제가 갑자기 선물한 키링처럼 랜덤하게 예기치 못한 행운을 기대하고 싶어요
침투부 보며 일하는데 항상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은 트와이스 사나의 생일입니다
3
김두한 : 앗! 뜨거
1
영화 하얼빈의 최대 단점
궤도, 단군의 2024 연말결산 / 채널 조나단
침착한 위스키 투어
종수 숨은 그림 찾기
아이브 2월 컴백까지의 SCHEDULE
2
먹크로나이즈
1
주말 무도라이브처럼
4
2025년 희망하는 방송
해워니 식사중 엉덩이에 관한 고찰
침펄
14
요번엔 106권
5
[도서] 장미의 이름 보급판
4
감기걸려서 머리아픈데
2
우재씨!!!
2
인생 최대 놀라움
13
카혼 연주하는 전무님
로또 번호 123456으로 합니다?
4
🩳 오렌지 카와이 - 샹하이 로맨스 #아이브 #가을 #레이 #이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