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학년 졸업을 앞둔 침청자입니다
이제 사회로 나가야 하는 현실이 매우 두렵습니다
열심히 취준을 하고있지만 수많은 탈락통보가 더욱 두럽게 하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용기가 필요합니다
침착맨 스카잔과 함께라면 없던 용기도 뿜뿜하며 어려운 취업시장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타할부지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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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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