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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동 이말년작가 목격기

침착하살법
24.12.18
·
조회 271

마이클 드 안산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인지 13년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침착맨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평일 점심쯤 안산 아웃백에서 알바를 하고있던 저는 키크고 훤칠한 남성분과 귀여운 남자 아이들 2명이 입점하는걸 봤습니다.

2층 계단 앞쪽 창가쪽에 자리를 안내받으시고 마침 그때 일이 바쁘지가 않아 저도 여유롭게 홀을 둘러보던 와중에

어디서 많이 뵌거같아 자세히 보니 이말년님인걸 알았습니다. 
그때 침착맨님 얼굴을 어떻게 알아봤는지 저도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추측으로는 아마 기안84님과 켠김의왕까지 나왔던걸 본것같습니다.

웹툰의 엄청난 팬이었던 저는 너무 반갑지만 매우 소심한 성격이라 표현은 하지 않고 음식만 놔드리고 나왔었습니다.

같이 일하던 직원들에게 6번 테이블에 이말년왔어!! 하고 막 말하고 다녔는데, 이말년을 알고있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어서.. 혼자서만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인사하고 사인 받을걸 하고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때 저의 착한일은 식사중에 친한척하면 불편하실것같아 아는척을 참은 소심한 저의 행동과 직원들에게 이말년웹툰 네이버에서 꼭보라고 추천해 준 행동을 칭찬합니다.

 

마이클 드 안산타 할아버지 저는 애플와치요 

저는 2012년인지 13년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침착맨님을 뵌적이 있습니다. 

평일 점심쯤 안산 아웃백에서 알바를 하고있던 저는 키크고 훤칠한 남성분과 귀여운 남자 아이들 2명이 입점하는걸 봤습니다.

2층 계단 앞쪽 창가쪽에 자리를 안내받으시고 마침 그때 일이 바쁘지가 않아 저도 여유롭게 홀을 둘러보던 와중에

어디서 많이 뵌거같아 자세히 보니 이말년님인걸 알았습니다. 

그때 침착맨님 얼굴을 어떻게 알아봤는지 저도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추측으로는 아마 기안84님과 켠김의왕까지 나왔던걸 본것같습니다.

웹툰의 엄청난 팬이었던 저는 너무 반갑지만 매우 소심한 성격이라 표현은 하지 않고 음식만 놔드리고 나왔었습니다.

같이 일하던 직원들에게 6번 테이블에 이말년왔어!! 하고 막 말하고 다녔는데, 이말년을 알고있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어서.. 혼자서만 두근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인사하고 사인 받을걸 하고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때 저의 착한일은 식사중에 친한척하면 불편하실것같아 아는척을 참은 소심한 저의 행동과 직원들에게 이말년웹툰 네이버에서 꼭보라고 추천해 준 행동을 칭찬합니다.

 

마이클 드 안산타 할아버지 저는 풋살화가 가지고싶습니다.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6 프로 265사이즈입니다.

https://www.lotteon.com/p/product/LE1218083909?sitmNo=LE1218083909_1306833824&ch_no=100065&ch_dtl_no=1000030&entryPoint=pcs&dp_infw_cd=CHT&NaPm=ct%3Dm4tix2uw%7Cci%3D0611a905a2250930188f5a81a5808ee0da57168a%7Ctr%3Dsls%7Csn%3D1243359%7Chk%3D8be0581ce41f03542fa20674c59643417ef0084b

 

항상 재밌게 시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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