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의 오해원씨는 아니구요
POE2에서 ‘오해원’이라는 닉네임을 쓰고있는 유저입니다
올해 잘한 일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며칠 전 1엑짜리 아이템을 5엑에 올려놓은 뉴비에게
따뜻한 베품의 구매를 해 주었습니다.
선의와 베품은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올해가 가기전에 바라는것은
물질적인것은 없고 그저 사악한 매드사이언티스트
3막의 ‘도이드리’를 처치해줄 개고수의 등장을 바라는것 뿐
그 이상의 바람은 없는것 같아요.
혹시 산타가 있다면 개고수 약속을 받을 수 있으려나요?
다들 따뜻한 연말 연시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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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는 침붕이입니다.
4
지오너 백작 30트
침착맨 생일!!!!!!!!!!
영국에서 트럭에 치었습니다.
안녕하시렵니까
뽑히면 덜 구슬플것같습니다.
할부지
침착할아버지께 실험복을 구걸하는 대학원생들의 처절한 외침
ㄱㄱㄱ
산타님....
뱀
마짐가
침산타님!
침산타 사랑해 ~
주떼여
큰 거 안바라요
침산타
빵애에요
개청자 네버 크라이
침래방에 진심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