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할아버지 제가 이날만을 기다려 왔어요.
제가 세상 럮가 전부 받아도 안 울었더니 나를 위한 날이 이렇게 오네요. 많은거 안 바랍니다.
제가 바라는건 한글타자기
님들이 생각하는 그 타자기 맞습니다.

진짜 주신다면 소설써서 한 편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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