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아저씨 안녕하세요.
저가요. 침착맨이라는 사람을 증말로 조아하는데요.
그 사람이 자기애가 정말 강해서 자기 얼굴이 잔뜩 들어간 카드를 막 만들어서 팔거등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이 한다는 팝업스토어에 가서 카드를 40팩정도 샀거든요..? 근데 저에게는 모든것의신께서 오시지 않았어요..
그래가지구 제가 아쉬워서 집에와서 40팩을 더 삿거등요? 그랬는데, 역시… 그분은 오시지 않았답니다..
그래가지구 넘 슬펐는덴 이번에도 또 새로운 카드가 나와서 다시 서울에 갔다왔거든요?
그래서 30팩을 깠는데.. 이번에는 SR(되게 귀한거임) 이상 카드가 한장도 나오지 않았답니다….
주변에 마음 좋은 분들께서 조금 나누어주셨지만.. 기구한 내 운명에 슬픈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하지만, 선물을 위해 울지 않고 버텼어요. 저.. 선물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침착맨포토게임카드선물 받고싶어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내 배도라지 리캡
4
그냥 생방송의 NG가 아닐까 함
19
침저씨 화보
사견
10
펄뱅(주펄의 통천카레 먹방)
2
이게 대선원투고...?
2
침형 고생했다
8
오늘 갸웃긴부분
심술이란 단어가 매우 긁히는 느낌
4
라이브 왜 비공개 됐나요?
7
오늘 라이브는 레전드
1
Il Mondo - About time OST
이래서 라이브를 놓치면 안돼
2
현 시각 침하하 관리자들
조나단 키즈 후기
7
올해의 치지직 리캡
비공개됐는데?
16
거울치료 당하는 강소연
1
여러모로 좀 안타깝긴 하네요
8
아무튼 두 분 다 고생많으셨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