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사실 25년 3월에 결혼 예정인데 (인증가능 ㅇㅈㄹ)
올해 10월달에 저랑 사소한 것들이 좀 오랫동안 쌓여 개싸웠습니다.
(개싸웠지만 울진 않았으므로 선물요청 가능함)
그래서 10월 초 가족여행도 둘 다 엎어버리고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그래도 결혼을 준비하니
저도 결혼 선물도 해야 하고 뭐.. 여러가지 형제로서 도울게 좀 있을 것 같은데
서로 쫀심 세우느라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중간에서 부모님도 눈치만 보는 상황;;
일단.. 저도 머쓱머쓱하고..
분위기를 좀 풀어보려면 일단 밥부터 위장에 들어가야 좀 사르르 풀리지 않을까 싶어서..
식사권 요청 합니다 가족들하고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신라호텔 식사권? ㅇㅈㄹ?
농담이고 4인 가족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4인 식사권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15
닭장 속 신비의 존재
5
(*정답드래그*) 2025.01.0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슬픔주의] 저에게도 이런 날이 왔네요
42
레고 스키 슬로프
7
나 떨고 있냐
2
냥이 그리기
1
롤러장 고인물
11
산새들
3
'침착맨의 둥지' 마스코트 침둥이를 소개합니다!
9
오징어 게임 미술감독님 인터뷰 중
18
침튜부의 Gemini활용
2
난 가끔 침태섭이 그립습니다.
1
케로님 초대해서 에푸원설명회 해주~세요~
2
미자라서 서러운 규진이
1
마약거래현장은 딱 보면 알지
11
그 ‘8번 출구’가 실사 영화로, 영화 8번 출구
4
다가오는 공포
골든디스크 아일릿 - 'Intro + Cherish (My Love) (Moonlight Remix) + Magnetic'
90년대 일본 밴드 음악이 듣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