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침산타~저는 올해 경기가 너무 어려워 회사가 망해버려서 백수가되었지만 울지않았습니다!
가족들에게 아직 말못했지만 연말 가족모임에서도 티안내고 잘참고있습니다!
제 밥값 아껴서 용돈도 드리고 식사도 대접했지만 슬슬 마음에 그늘이 생기고있지만 긍정적으로 잘이겨내보려고합니다!!
그런 저에게 밥한끼 선물해준다 생각하시고 햇반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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