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저만 추위를 많이 탑니다.
엄마도 동생도 추위를 안탄다고 베란다 문을 막 열어두는데 저만 얼어서 뒤질 것 같습니다…
혹시 저만 주워온 아이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저 혼자 보일러에 난로에 수면잠옷 담요2개를 꽁꽁말아 입고 있습니다.
수족냉증까지 있어서 방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너무 힘두네요
산타할아부지 담요 속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이북리더기를 갖고 싶습니당
따땃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산타할아부지 소원을 이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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