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0일된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태교를 침착맨님 방송으로 하였는데요 ㅎㅎ남편이 항상 질투를 하였더랬죠.
남편은 아기를 낳고 신생아때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로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아기를 보며 일어섰는데요, 평소 사진을 많이찍지않은 탓에 남편과의 추억을 많이 남기지 않은것이 한이되어 아이와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즉석카메라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많이찍고 있는탓에 필름이 많이 소진되더라구요 . 필름을 선물로 받게된다면 아이와 더 많은 이쁜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다라이형님 라이브
2
그거 아십니까
11
비행기에서 침투부 보는데
5
침착맨 도트찍기! (영상포함)
5
미슐랭 투스타 요약
3
복수자 독냥이 ㅋㅋ
3
꾹꾹이
14
올해 잠자리들이 많이 없었던 이유
24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뉴진스
6
하얼빈 보고왔습니다.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1
연말 기념 투기장
침착맨 포토게임카드에 대한 간단한 공략 및 제언
8
241224 카즈하 인스타그램
1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할 때 만나는 최악의 고난.jpg
18
침착맨이 환장할 것 같은 무협 뤼튼 오랜만에 어떠세요?
2
해외에서 댓글 6000개 달린 논란
13
우원박의 하얼빈 보러갑니다
1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2에 목숨거는 이유
21
합격했습니다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