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안녕하세요 150일된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태교를 침착맨님 방송으로 하였는데요 ㅎㅎ남편이 항상 질투를 하였더랬죠.
남편은 아기를 낳고 신생아때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로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아기를 보며 일어섰는데요, 평소 사진을 많이찍지않은 탓에 남편과의 추억을 많이 남기지 않은것이 한이되어 아이와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즉석카메라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많이찍고 있는탓에 필름이 많이 소진되더라구요 . 필름을 선물로 받게된다면 아이와 더 많은 이쁜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괴담으로 보는 세대차이
6
6
옛날 이상형월드컵 방장
1
1
이등병과 상꺽 그리고 말년
16
16
긴금 질문이 있슴다...!! 나무13님 팝업 사이즈 관련이에요!
2
2
정보) 2025년에는 실수해도 기회 1번 더 제공된다.jpg
13
13
AI는 정말 무섭고 소름돋아
1
1
미라클 350 달성
18
18
2024년 마지막 돈까스
12
12
은혼 본 쏘영이 찾아주세요
327~350 (스압주의)
35
35
PC방에서 노노그램 조졌습니다
5
5
마오카이 카운터 머에여
4
4
뭐? 나무13님 팝업이라고?!
1
1
2024년 우리집 연시 모음 영상
2
2
신개념 헬스장 대청소 사진.jpg
4
4
겨울 꼼이
21
21
개방장아 날 속인거니?
12
12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과 교수님 페북
1
1
예전에 시청자가 뇌절 쎄게해서 침착맨 괴롭혔던거 찾아요
2
2
팰월드 서버 열어서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