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0일된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태교를 침착맨님 방송으로 하였는데요 ㅎㅎ남편이 항상 질투를 하였더랬죠.
남편은 아기를 낳고 신생아때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로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아기를 보며 일어섰는데요, 평소 사진을 많이찍지않은 탓에 남편과의 추억을 많이 남기지 않은것이 한이되어 아이와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즉석카메라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많이찍고 있는탓에 필름이 많이 소진되더라구요 . 필름을 선물로 받게된다면 아이와 더 많은 이쁜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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