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0일된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태교를 침착맨님 방송으로 하였는데요 ㅎㅎ남편이 항상 질투를 하였더랬죠.
남편은 아기를 낳고 신생아때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로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아기를 보며 일어섰는데요, 평소 사진을 많이찍지않은 탓에 남편과의 추억을 많이 남기지 않은것이 한이되어 아이와는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즉석카메라를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많이찍고 있는탓에 필름이 많이 소진되더라구요 . 필름을 선물로 받게된다면 아이와 더 많은 이쁜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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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제가 될깝쇼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안녕하시렵니까?? 진짜 큰거 안바랍니다 저는 ;;
얍
미국유학생 새벽에 보고잇어요
가작자ㅏ
선물 없는 크리스마수
침착맨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
침산타님께 실험복을 구걸하는 대학원생들의 처절한 외침
여 친되나요 ?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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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트입니다
소방관 준비생입니다..
카드 한 팩만 보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염소입니다.
침산타에게 생일선물 받고 싶다.
정말로 산타가 보인다면 볼 수 있는거임? 엄마도?
저에게 손발따뜻 세트를 주세요
애국자 침순이를 칭찬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