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 중인데
될랑말랑될랑말랑 붙을랑말랑붙을랑말랑
제 속만 타고있습니다.
공백기도 길어지고 나이는 점점 차는데 취업을 못하니
너무 힘드네요.
그런데 생각을 헤보니, 제가 로지텍 버티컬마우스 Lift 로즈핑크로 자소서를 안 써서 떨어진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올해 한 착한 일은.. 친구 결혼식 때 감동적 편지를 주어 유일하게 눈물을 자아냈습니다.
저에게 행운을 줄 수 있는 로지텍 리프트 마우스 링크입니다.
https://m.brand.naver.com/logitech/products/654220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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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마우스로 부터 구해줘요
침맨 회사 투어 가고 싶어요
빵애에요
싼타모자 가지고 싶어잉
침착맨 아저씨 저는 침착맨 아저씨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드 안산타님
침산타님 어서 오세요 환영입니다
침산타님 저에게 행운을~~~
침산타님 침산타님
싸인받고싶어요
침싼타씨 자영업자는 눈물이 없습니다.
소원을 이뤄줘세요
침산타는 보거라
올해 눈물 안흘린 침수니에게 선물을
아 늙기 산타
저요 제가아니면 안돼요
침산타 들어와라
콜록 콜록
침산타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