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산속에서 맑은 공기와 고요함을 즐기며 살고 있지만, 요즘 맷돼지가 출몰하며 그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들리는 거친 울음소리에 심장은 벌써 몇 번이나 멈출 뻔했는지 모르겠어요.
침산타님, 이대로라면 제 삶은 맷돼지 공포와 함께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를 지켜줄 강력한 호신용 무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맷돼지 앞에서 당당히 맞설 용기를 갖고 싶습니다! 손도끼나 오함마면 될라나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통해 안전한 산속 생활을 다시 누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그라미치 NN 크롭 팬츠 딥그린 / M 사이즈
4
4
침칙맨님 김성회님 불화 사실인가요?
21
21
안타까운 포도네님 근황..
13
13
전무님이 친히 떠먹여주기까지ㅋㅋㅋ
2
2
봉누도 보신분들 느에씨 기억하세요?
타임지에서 주목한 야쿠르트 아줌마
15
15
대영이 초대하기 좋은 날
1
1
거의 모두가 잘못 알고있는 무기들
20
20
이것도 호들갑에 포함 될지는 모르겠으나~
6
6
Tinashe - Stargazing
이렇게 보니 개방장 진짜 대단하네요
2
2
Chris Isaak - Wicked Game
첫 호들갑 떨어봅니다
2
2
우원박 출판사 <무제> 유튜브채널 오픈 ❗️❗️❗️
18
18
ai작곡 Black Pancake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다들 하두 호들갑 떨길래 나도 자랑 하나 해 봄
5
5
SBS 연기대상 방송사고
20
20
탄핵보다 어려운 것
1
1
지하철 승강장에 출현한 오랑우탄.gif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