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렸는데 저만치 또 밀려가서 다시 올려봅니다 ^^ (네번째임)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소원 들어준다는 소리에 머리 빠지게 달려왔습니다 (진짜 탈모 옴)
요즘 취업을 준비하고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머리카락이 죽죽 빠지네요
엉엉 울 뻔 했지만 산타 할아버지께 선물을 받고자 울지 않고 꾹 참았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온 듯 하네요.
저의 소원은 말이죠,
그러니까
어
음
어어엉
후움
아 생각났다
지금 입고 있는 산타 복장과 함께 침착맨 굿즈 저에게 떨이해주세요!
제가 시간이 안돼서 못가걸랑요
빵애애요랑 모자 키링, 포토카드 등등 잔뜩 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이 좋겠죠?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고, 머리카락은 돌아오겠죠?
저의 소원 털보 할아버지가 들어주시겠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갑자기 궁금해서 미치것어요
2
러시아식 유리공예.gif
1
나무13 작가님 팝업 후기
종수 그를 절대 화나게해선 안돼…
5
올해의 마지막도 침투부와 함께
1
24년 마무리는 통천의 특제 카레와 함께
김풍이 한동안 요리에 흥미를 잃은 이유
19
스포주의 ) 오징어게임 갤러가 제안한 오징어게임 시즌3 스토리
바퀴 펑크났다
1
OOTD 6팩
지오너백작을 잡기 위해 냥냥 펀치 수련
1
OOO 오브 OOOO라는 게임들은 모두 쓰레기야
7
팬들 직업이 궁금했던 카리나
17
똥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거여동 주민의 메시지
1
스팸떡스팸떡
1
커신의 약점
1
개호들갑인데
1
2024년도 다 갔습니다..
1
??? : 남편이 모은 야동 770GB 발견했는데 어쩌지 ?
5
연말이자 월말인 날에 정리하는 12월에 읽은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