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침산타님,
올 한해 고3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좋은 끝 맺음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들로
저의 소중한 머리카락들이 조금씩 떠나 M자 라인이 많이 밀렸습니다
머리카락의 밀도 저하로 인해서 그런지 유독 올 겨울은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저의 체온을 책임질 따뜻한 굿즈를 제가 감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이즈는 젠장 또 M이잖아)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218) - 잇코노미
10
제임스 건의 슈퍼맨 예고 예고편
2
그 겨울의 찻집
1
ARTMS 김립 COVER |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손흥민 바이언 이적 가능성 높아 보임
9
츄가 필요한 날씨 | Wait~
아 침산타 종료돼서 글 못 쓰는 거구나
2
심심해서 카드깡 시뮬레이터를 (다시) 만들었읍니다
3
궤도X스트레이키즈 ‘합’ 챌린지
4
통닭님 오셨을 때 라이브 안봐서 이제 알았는데
태국여행 중 만난 우재님
2
(스포) 원작모르는 드라마시청자의 조명가게 회차별 주요감정변화
3
부모님과 일보여행 장소 추천좀
8
침착맨이 호캉스를 가면?
뉴진스 인스타 하니 자작곡 weightless
2
OOTD 팝업 후기 (feat. 전문카드교환팀)
1
아라우카리아 철면수심폼 (ver. 크리스마스)
13
예. SSR 연금술사 입니다.
11
전람회 멤버 서동욱씨 별세
6
Snoop Dogg & Dr. Dre - ‘Missionary’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