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님.
침착맨님을 최고로 좋아하는 지방에 살고있는 개청자 입니다.
저번 팝업스토어는 이악물고 돈모아서 겨우갔는데 이번에는 돈이 없어서 예약조차 포기했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어떻게 도대체 해야할지 모르는일들로 속앓이를 하며 매일 스트레스 속에 살고있는데 최근에 울어버렸습니다..곧 이것도 끝날거같아요…!
착한일을 한건 아니지만 고생했으니까 선물로 방장이랑 모스 대치에서 식데 하고싶어요.
제일 싫어하시고 귀찮아 하시는 일이지만 안산타는 들어주시겠죠…? 방장이 아니니까? 들어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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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트) 스피커 소원 썼는데 그냥 그거 주쇼
침조씨 산타면 소원이뤄주세요~
안녕하시렵니까? 이번에 종강한 대학생이오
선물 내놔요.
저에게 레몬맨을 주세요
효녀가 되고싶읍니다
침산타님~ 나 자신을 이겨낸 어른이에게 선물 주세요!
병건이형
침산타님 소원을 들어주세요
우애애애앵
산타야 봐라
눈물나
산타행님!!!
침산타님, 산속 맷돼지 퇴치용 호신 무기 간절합니다
침착맨님 사랑하오아요
산타님 이번 삶이 너무 힘듭니다
산타할아버지 착한 일 했어요 선물주세요
영태형보다 역시 산타님이시죠
저도 구쭈주십쇼
침타 이리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