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님.
침착맨님을 최고로 좋아하는 지방에 살고있는 개청자 입니다.
저번 팝업스토어는 이악물고 돈모아서 겨우갔는데 이번에는 돈이 없어서 예약조차 포기했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어떻게 도대체 해야할지 모르는일들로 속앓이를 하며 매일 스트레스 속에 살고있는데 최근에 울어버렸습니다..곧 이것도 끝날거같아요…!
착한일을 한건 아니지만 고생했으니까 선물로 방장이랑 모스 대치에서 식데 하고싶어요.
제일 싫어하시고 귀찮아 하시는 일이지만 안산타는 들어주시겠죠…? 방장이 아니니까? 들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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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안운둥이(안 울었다는 뜻) 바로 저입니다.
나도 스튜디오갈래
침산타 막트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지난주에도 봉사활동 하고왔습니다
찐막 소원
내 나이 마흔,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침산타 이 글 보씨오!
소원
마지막이라니까 당당히 요구합니다
수전노 산타님 여깁니다
귀 시려용
침산타 수염주세요
스파크고 갖소시퍼여어어어어어
저는 침착맨 아저씨 방송하는 것만 봐도 소원이 없어요
침착맨~내글 봐주세요
뿌온카 응원 했어요!!!!
침착맨 때문에 펑펑 울었다
저요
선물 받고싶어요 할아버지
만나주세요